창틀에서 내려놓기 feat. 새벽에 꼭 침범하는 고양이 코비가 요새 날이 선선해져서 그런가 창문을 열어놨더니 창틀에 엄청 올라간다 문제는 새벽에도 침실에 와서 올라가려 한다는 것 집사들이랑 같이 자고 싶긴 하고 근데 창문도 열려있네?
이러면서 꼭 창틀에 올라가려 한다 우리가 있으면 얘가 위험한지 안 위험한지 계속 살펴볼 수가 있는데 우리가 자는 동안은 그게 안되니까 불안한 맘이 든다 그래서 창문을 조금만 열어뒀는데 어제는 암막커튼도 쳐 놓고 못 올라가게 근데 바람은 들어오고 시원하니까 계속 올라가려고 암막커튼 긁고 새벽에 애용하고... 주말에 잠을 제대로 즐긴 적이 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이 고양이...
만만치 않다 오늘 새벽에도 실패하니까 결국 내 옆에서 자더라...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다 문 자체를 닫으면 또 밖에서 열어달라고 성화 열어주면 창문 올라간다고 성화 고민이 많은 집사이다 청첩장 모임(?)
시작 오늘은 집 근처에서부터 9월 일정은 많다 많아도 너무 많다 이 여집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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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정신없는 일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