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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 고시원 생존기 감상평

 브런치 고시원 생존기 감상평

들어가기 20대 초반에 집 없는 나의 삶을 생각해 보기로 집에 책은 많지만 뭔가 재미있고 살짝 자극적인(?) 책이 없을까 하다가 찾은 브런치 사이트.

그 안에서 "고시원 생존기"라는 제목의 글을 읽게 됐다. 본인이 고시원에 살아본 적은 없지만, 20대 초반에 그 집 없고 돈 없던 시절이 떠오를까 하여 읽기 시작했다.

근데 이 분은 나오기 직전까지 거의 뭐 모욕이란 모욕은 다 받은 것 같았다. 가족으로부터 무시를 당하는 것(?)

만큼 힘든 것은 없다고 생각하는데 말이다. 나와 상황은 많이 다르지만 "불만보다 불안을 선택" 한 삶에 대해서는 이견이 없다.

가족으로부터의 보호를 받거나, 울타리 안에 있는 것도 좋지만... 오히려 그 보호막에서 벗어나 진취적인 삶을 살아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한다.

엄마와 처음에는 싸우고 나왔지만 (ㅎㅎ) 결국에는 남편을 만나 남편과 힘을 합쳐 내 집 마련과, 내 차 마련까지 이뤄냈으니 (물론 이 사이에 부모님의 도움이 정말 없다고 볼 수는 없다... 죄송합...

# 1인가구 # 고시원 # 독립 # 상경 # 자취 # 자취필수 # 청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