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끝 저림, 무감각, 시린 발. 혹시 당뇨가 보내는 위험 신호는 아닐까요?
당뇨 환자 10명 중 7명이 발 합병증을 겪는다는 사실, 알고 계셨어요? 병원 가기 전, 지금 30초 셀프 체크로 내 발의 건강을 직접 확인해 보세요!
발이 보내는 당뇨 초기 신호, 왜 나타날까요? 당뇨는 혈액 속 포도당 수치가 높아져 발생하는 만성 질환이거든요.
혈당이 오랜 기간 제대로 관리되지 않으면 우리 몸의 신경과 혈관이 손상되기 시작하는데요, 특히 발은 심장에서 가장 멀리 떨어져 있어서 혈액순환과 신경 손상에 가장 먼저 영향을 받는 부위 중 하나예요. 대한당뇨병학회에 따르면, 공복 혈당이 126mg/dL 이상, 당화혈색소가 6.5% 이상으로 지속될 경우 이런 합병증 위험이 높아진다고 해요.
당뇨병성 신경병증: 높은 혈당이 신경을 손상시켜 발의 감각을 둔하게 만들거나 찌릿한 이상 감각을 유발할 수 있어요. 통증, 온도 변화 등을 잘 느끼지 못하게 되죠.
말초동맥 질환: 혈관이 좁아지거나 막혀 발로 가는...
원문 링크 : 당뇨 초기라도 발에서 먼저 나타나는 아주 미세한 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