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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를 통한 위안얻기

 비교를 통한 위안얻기

미팅도중에 갑자기 교수님이 이런말씀을 하셨다. 연구도 잘안풀리고, 한숨만 푹푹나오던 순간이 있었는데 아침뉴스를 보고왔는데 "어떠한 뉴스"를 보니 기분이 좋아졌다는 말씀이셨다.

그 어떠한 뉴스는 어떤 내용이였냐면, 50살이신 아파트경비원분꼐서 매일매일 일과 함께 변호사공부를 해서 50살에 합격해 변호사가 되었다는 이야기였다. 그걸 보고났더니 요즘 변호사 시장도 안좋은데 50살이 변호사됐다는게 하나도안부럽고 자기와 비교하면 자기가 비교적 행복한사람같아서, 교수가 훨씬 낫다는 생각때문에 아침에 그뉴스를 보고 기분이 좋아졌다는 소리였다.

나는 그 이야기를 듣고, 어떻게 저런말을하지.. 뭔가 저렇게까지 다른사람과 비교하면서 행복을 찾으려하지?..

라는 생각과 함께 지나갔다. . . . . 내가 정말정말 좋아했고 존경했던 친구가 있었는데 그 친구는 삼성면접을 보고와서 합격했는데 (그친구의 대학교 때 만났던 과동기가 의대다니다가 자퇴하고 와서 여기서 학점을 제대로 안챙겼던 친구가있는데 같이 삼성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