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jv543Nk5s18 바라봤을 뿐인 얼굴 떠오르지 않나요?
네 꺼림칙한 건 나인데 신경 쓰이잖아요? 희미해져 가는 게 사라져 없어져 버린다는 게 망설임은 항상 내 편 물어 볼 수 조차 없죠 대체 어디로들 가는 건지 몰라 인생 마지막의 숨을 든 채로 몸을 던져 버리잖아 색 바랜 기록 위에 눈물 닿아도 빛은 돌아오지 않아 구겨진 기억만을 안고 살고 싶다면 누구에게 말해야만 해?
가장 바라고 가장 두려운 것은 마음의 저편에 두고 온 나인데 어느새 손에 쥐어져 거짓말처럼 아 아미타 아미타 바라지 않는 거라도 좋아 (그래요 그래요 좋아요 좋아요 나예요 나예요) 아미타 두려워도 괜찮을 거라고 (위로하는 그 소리) 거짓말 (뻔한 엔딩 그 스토리) 타임라인 저 아득히 아래 쌓여버리겠지 처음으로 지은 표정 귀엽다고 해줘요? 네 거짓말 하는 건 난데 회자정리인가요?
슬그머니 거릴 두는 게 당신이 먼저 다가왔던 건데 배신감은 항상 독차지 칠흑같은...
원문 링크 : 달의하루(Dareharu) 『염라(Kar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