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저녁에 아는 선배에게 연락이왔다. 연애상담을 들어달라며, 드라이브1시간만 할수있냐는거였다 나는 원래 연애상담같은 흥미진진한걸 좋아했던터라 "맥주는 선배가 사세요"하고, 차에타고 근처공원을 드라이브했다 차에 탄 후,조금 잔잔한 노래를 튼 후 고민상담을 들었다.
주로 솔로라면 '짝사랑얘기' 이기때문에 조금 편하게 들었다 (ㅈㅅ;) 좋아하는 여자가 있는데 사실 그분이 남자친구가 있고, 그 여자는 자기한테 싫지않다는식(?)으로 말했다고 했다.
-선배피셜 아니아니잠만ccc 정리하자면 그러니까 연인이 있는 여자를 좋아하는 선배도 이해가 안되는데 그여자도 남자친구가 있으면서 선배를 좋아한다고?? 그뒤로 30분넘게 얘기하는데 그 여자와의 추억이고 뭐고 역겨웠다 이때, 그냥 더 들을필요없다고생각해서 그관계는 이어진다고해도 좋은관계로 못이어갈거같다고 솔직하게말하고 "선배도 그런여자잊어버려요"하고 쿨하게 말하고 다시 차에 타려는데 나한테 갑자기 '서시야 너 모모라는 얘기알아?
책읽어봤어?' 이러길래 ...
원문 링크 : 모모라는 얘기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