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핫이슈를 팩트만 쏙쏙 골라 읽어주는 21c 블로거입니다. 조진웅 배우 은퇴 소식으로 시끄러운 와중에, 또 하나의 연예계 이슈가 터졌습니다.
바로 개그우먼 박나래 씨와 관련된 '주사이모' 불법 의료 논란인데요. 처음엔 단순한 불법 시술 의혹인가 싶었는데, 오늘 저녁 사건의 중심에 있는 A씨(주사이모)가 직접 등판해 억울함을 호소하면서 판이 커지고 있습니다.
게다가 그 해명이 아주 기상천외(?)합니다.
"내몽고 대학병원 교수 출신"이라는 주장인데요.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건지, 양쪽의 주장과 숨겨진 쟁점을 지금 바로 깔끔하게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1.
사건의 발단: "박나래가 집에서 주사를 맞았다?" 지난 6일, 디스패치의 보도로 사건이 시작됐습니다.
박나래 씨가 병원이 아닌 자택이나 방송국 대기실 등에서 일명 '주사이모' A씨를 불러 수면제나 영양제 링거를 맞았다는 의혹이었죠. 현행 의료법상 의료 행위는 허가된 의료 기관 내에서, 면허가 있는 의료인이 행해야 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