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제자 실화냐?" 몽골 소녀 인쿠시, V-리그 데뷔전서 11점 폭발!
(하지만 눈물의 역전패...) 안녕하세요!
배구 코트의 뜨거운 열기를 안방까지 배달해 드리는 여러분의 21c 블로거입니다. 여러분, 혹시 '현실판 하이큐', 아니 한 편의 '성장 드라마' 좋아하시나요?
어제 V-리그 여자부 경기에서 정말 만화 같은 일이 벌어졌습니다. 예능 프로그램에서 배구 여제 김연경 선수에게 배구를 배우던 몽골 소녀가, 진짜로 한국 프로 무대에 데뷔했습니다.
그것도 유니폼을 입자마자 선발 출전해서 두 자릿수 득점을 올렸다면 믿으시겠어요? 오늘의 주인공은 바로 정관장 레드스파크스의 새로운 활력소, 인쿠시(20·몽골) 선수입니다.
김연경 감독(?)의 애제자에서 V-리그의 루키로 변신한 인쿠시의 강렬했던 데뷔전, 그리고 아쉽게 놓친 승리 이야기까지!
지금부터 제가 아주 생생하고 재미있게 풀어드릴게요. 팔로 미!
1. 예능에서 프로까지: 이 서사, 실화입니까?
사실 인쿠시 선수의 스토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