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시 썬' 김선형부터 '꼴찌의 반란' 삼성까지! 프로농구 개막전 썰 푼다!
아니, 근데 이번 시즌 첫 경기부터 이렇게 꿀잼이라고? 이적생들의 활약은 물론이고, 감독들의 머리싸움까지.
이야깃거리가 넘쳐흘러서 혼자 보기 아깝더라고. 그래서 준비했지!
지난 주말 경기 중 핵심만 쏙쏙 뽑아다가 제대로 썰 풀어줄게. 출퇴근길에 흥미롭게 읽어보라고!
1. 이적생들의 날: KT 김선형과 삼성 최현민의 맹활약!
이번 개막전의 주인공은 역시 '이적생'들이었어. 특히 KT로 이적한 김선형 선수와 삼성의 최현민 선수가 제대로 날아다녔지.
KT-KCC 경기는 팬들 사이에서 '이적생 더비'로 불렸잖아? KT로 온 김선형과 KCC로 간 허훈(부상으로 결장했지만!)
이 맞붙는 경기라 다들 기대가 컸을 거야. 경기 전만 해도 문경은 감독은 김선형 선수의 시범경기 부진에 대해 살짝 걱정을 내비쳤는데, 37세의 노련함은 역시 클래스가 다르더라!
1쿼터에는 좀 삐걱거리는가 싶더니, 2쿼터부터는 역시 '플래시 썬'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