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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맡길 생각 없는데"… 애 봐줄테니 돈달라는 시어머니, 며느리는 황당

 "맡길 생각 없는데"… 애 봐줄테니 돈달라는 시어머니, 며느리는 황당

아이를 맡길 생각이 없음에도 시어머니가 계속 아이를 봐주는 대신 용돈을 달라고 요구해 스트레스받는다는 며느리의 사연이 전해졌다. 사진은 고부갈등을 재연한 모습으로 기사와 무관함.

/사진=이미지투데이 아이를 봐줄 테니 용돈을 달라는 시어머니 때문에 스트레스받는다는 며느리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25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애 봐줄 테니 돈 달라는 시어머니'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돌도 안 된 아기를 전업으로 키우고 있다. 프리랜서라 부담 없고 어린 시절 엄마와의 시간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아이가 어린이집에 가도 그 시간에 일을 맞출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시어머니께는 아이를 맡길 생각이 없다. 잠깐 맡겨도 꼼꼼한 친정엄마께 맡기고 용돈 드리고 싶다"고 털어놨다.

문제는 시어머니가 A씨에게 매번 "애 봐줄 테니까 용돈 좀 달라"고 요구한다는 것이다. A씨는 "시어머니가 위생 관념도 안 좋으시고 70세를 바라보는 나이다.

지병도 있으셔서 불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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