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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여행 걸으며 즐기는 텔아비브 그래피티 투어

 이스라엘 여행 걸으며 즐기는 텔아비브 그래피티 투어

주한 이스라엘 대사관의 지원을 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그래피티 천국 이스라엘 텔아비브 텔아비브 도심을 걷다 보면 수를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그래피티를 봅니다. 어떤 것은 낙서로 보이지만 예술적 가치가 느껴지는 훌륭한 그림도 만나게 됩니다.

흔하고 흔하지만, 도시의 심장처럼 살아 숨 쉬는 그래피티 아트와 작가에 대해 알아보는 텔아비브 그래피티 투어에 참여했어요. 2시간에서 3시간 정도 소요되는 투어를 진행해 줄 현지 가이드 그래피티 투어는 인기 많은 상품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체험을 원한다면 미리 예약은 기본이라네요 열정적으로 설명해 주는 가이드분 그래피티 투어는 플로렌틴(Florentin)과 나할라트 빈야민(Nachalat Binyamin)을 중심으로 진행됩니다. 이 지역은 노동자와 이민자 거주 지역이었는데 지금은 젊은 예술가들이 메시지를 담아 벽화를 그린다네요.

벽마다 그려진 그림들은 단순한 장식이 아니라, 예술가들의 목소리를 기록한 일종의 ‘거리 일기장’ 같았습니다. 벽화에 담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