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s Rules 레드의 법칙, 윤형준, 틈새책방, 2021. 혁신 프로젝트를 수행하다 보면 항상 느끼게 되는 것이 질문의 중요성이다.
가장 쉽지만 재미없는 프로젝트는 목표(또는 해결해야 할 문제)가 지나치게 뚜렷한 경우인데, 그 이유는 목표를 제시한 측이 이를 달성하기 위한 나름의 해답도 가지고 있어서, 결국 프로젝트가 그 '나름의 해답' 맞추기로 흘러가게 되기 때문이다. 물론 반대로 제대로 정의하고 검증한 목표나 질문 없이 다짜고짜 브레인스토밍부터 해보자고 들이대는 경우 역시 다소 재미는 있을 수 있으나 길고 어려운 프로젝트가 되겠지.
그렇다면 목표 즉 문제를 명확하지만 유연하게 정의해야 하는데, 이 부분이 (특히 실무자들이) 혁신 프로젝트를 수행할 때 가장 어려운 부분이다. 문제만 주어지면 다양한 툴과 경험을 바탕으로 수월하게 풀어내는 사람들도, 혁신을 하기 위한 문제를 찾아서 정의해 보자 하면 어디서부터 어떻게 질문을 던져야 할지 난감해한다.
'어떻게 해야 더 많은 매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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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제7주] 레드의 법칙 ReD's Ru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