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만나는 문화인류학, 한국문화인류학회 지음, 일조사, 2003/2021. '레드의 법칙([제7주]차 참조)'을 읽으면서 문화인류학의 접근법이 궁금해져서 선택한 책.
몇번의 처절한(?) 실패 후 'OO 첫걸음', '사흘만에 배우는 OOO'류의 책을 절대 믿지 않았는데, 이번에는 나름 성공한 듯 하다 :) 제목 그대로 문화인류학을 '처음 만나는' 일반인들을 위해 각 장(chapter)마다 문화인류학의 주요 주제를 테마로 어떤 접근법과 연구 방법을 사용하여 연구하고, 어떤 식으로 발전해 왔는지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딱딱해지기 쉬운 내용이지만 각주나 미주 대신 본문에서 내용을 충분히 다루고, 각 장의 마지막 '읽을 거리' 부분에 참고 도서를 소개하여 독자들이 공부를 확장할 수 있도록 배려한 점도 좋았다. 책을 읽고 나서 다음 몇 가지 용어의 명확한 정의를 알고 되었고, 라포 rapport p.36 신뢰에 바탕을 둔 친밀한 관계 호미니드 hominid p.50 현재 멸종한 인간의 직계 ...
#
권력
#
정체성
#
젠더
#
조한혜정
#
종족성
#
차이
#
처음만나는문화인류학
#
한건수
#
한경구
#
한국문화인류학회
#
함한희
#
혼인
#
홍석준
#
일조각
#
유철인
#
오명석
#
김광억
#
김영훈
#
김은실
#
김은희
#
김현미
#
김형준
#
루시
#
문화
#
문화인류학
#
불평등
#
선물교환
#
아름다움
#
황익주
#
종교
원문 링크 : [제9주] 처음 만나는 문화인류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