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atasaki 난 혼자 홈베이킹을 즐기는 사람이다. 재능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저 프로들의 영상들을 보고 흘끔 따라 하는 수준.
그렇기에 실패가 잦다. 이런 나를 위해 또는 나 같은 사람들을 위해 해결의 실마리를 찾고자 나만의 작은 연구소를 만들었다.
뭐.. 이런 건 기록해놔야 나중에 다시 찾아볼 때 힘들이지 않고 볼 수도 있고,, 그런 김에 오늘은 나에겐 항상 어려웠던 치즈케이크를 가져왔다.
치케중에서도 바스크 치즈케이크.. 나쁜 넘..
다른 베이킹은 평타의 맛을 자랑했었는데 치즈케이크는 나의 자신감을 바닥으로 끌고 내려갔다. 치케만큼은 안 만들고 사 먹겠다 다짐했던 나..
얼마 못갔지ㅋㅎㅋㅎㅋ 치즈케이크를 네 번 만들어봤을 즘 바스크치케의 열풍이 불었다. 예전 명동 카페에서 처음 먹어봤었는데 치케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꼭 이놈만큼은 만들어 보겠다 다짐했다.
정말 갑자기. 치케만드는 영상을 여럿 정독하고 조심스럽게 만들어봤다.
결과는 역시 실패. 이후에도 3번은 더 만들어 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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