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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가가 되고 싶다며 도시로 떠났던 딸이 S랭크가 되었다 감상

 모험가가 되고 싶다며 도시로 떠났던 딸이 S랭크가 되었다 감상

제목은 좀 자극적일 수도 있지만 실제로는 따뜻하고 감동적인 계열의 판타지입니다. 주인공은 모험가를 은퇴하고 혼자 변경 마을에서 살아가던 중 숲에서 한 여자아이를 발견합니다.

여자아이를 잘 길러내고 그 여자아이가 제목처럼 모험가가 되고 싶어서 도시로 가서 S랭크의 실력자가 되었다는 설정에서 이야기는 시작합니다. 문장형 제목의 판타지 장르 애니메이션이라서 뭔가 이세계 치트 전생일 것 같지만 전혀 그렇지는 않아요.

전개는 크게 자극적이지 않고 물 흐르듯이 무난하게 진행됩니다. 크게 반동적인 캐릭터가 등장하지는 않아요.

대체로 캐릭터 간의 따뜻한 유대로 이야기가 해결되는 편입니다. 특히 남자 주인공의 인성이 아주 좋아서 갈등을 쉽게 풀어내줍니다.

이런 따뜻함이 있다면 늘 그렇듯 긴장감은 부족해요. 더 다이내믹한 전개를 바랐다면 아쉬울 수 있겠습니다.

배경 그림은 상당히 매력적으로 잘 그려졌습니다. 작화 퀄리티는 무난합니다.

전투 장면이 자주 등장하는데 그렇게 힘이 들어가지는 않았으나 못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