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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용서vs 치유 어느 것이 더 쉽습니까?

 죄용서vs 치유 어느 것이 더 쉽습니까?

『‘네 죄들이 용서받았느니라.’고 말하는 것과 ‘일어나서 걸어가라.’고 말하는 것 중 어느 것이 더 쉽겠느냐?』(마 9:5) 질문 예수님께서 이 질문을 던지시고는 따로 답을 알려주지 않으셨습니다.

죄용서vs치유의 구도인 것 같은데요. 어떤 것이 더 쉽죠?

그리고 여기서 얻을 수 있는 영적 교훈은 무엇인가요? 답변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바리새인들의 위선을 지적하실 때 하신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중풍병자를 고치실 때 먼저 죄용서를 선포하셨습니다. 그러니까 서기관들은 예수님이 하나님을 모독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왜냐하면 죄용서는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자기 자신이 죄를 용서하실 수 있는 분이심을 즉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을 보여주셔야 했습니다.

그런데 어떤 방법으로 보여주셔야 할까요? 말로는 누구라도 "내가 죄를 용서하노라."

고 말할 수 있습니다. 오늘날도 사이비 교주들이 하는 것처럼 말입니다.

하지만 일어나서 걸어가라는 말은 함부로 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