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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의 사람 무디 일화

 기도의 사람 무디 일화

무디의 삶에서 위대한 권능이 드러날 수 있었던 비결은 바로 그가 기도의 사람이었다는 데 있다. 그는 그의 영혼의 가장 깊은 곳에서부터 ″여호와께는 능치 못함이 없다″는 것을 믿고 있었다.

어느 날 무디 선생님께서 이렇게 말했다. ″토레이 형제, 나와 함께 마차를 타고 가 주시겠소?

″ 나는 무디 선생님과 함께 마차에 올라 러버스 레인(Lover″s Lane)을 향해 가면서 함께 이야기를 나누었다. 노스필드와 시카고에서 행하는 사역과 그가 매우 중요시하는 다른 사역과 관련해서 전혀 예기치 않았던 어려운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는 이야기였다.

함께 마차를 타고 가던 중에 검은 구름이 피어 오르더니 갑자기 소나기가 내리기 시작했다. 그는 비를 피하려고 말을 몰아 러버스 레인 입구 근처의 한 오두막에 들어가서 말고삐를 매고는 이렇게 말했다.

″토레이 형제, 기도하세요.″ 나는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해 기도했다. 내 목소리가 조용해지자 그가 기도하기 시작했다.

그의 기도는 간결하면서도 신뢰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