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 저자 비욘 나티코 린데블라드 출판 다산초당 발매 2022.04.18. 이 책을 어떻게 알게 되어 읽게 되었는지는 기억이 나질 않지만 이제 보니 제목이 참 마음에 든다.
제목을 바라만 보고 있어도 어떤 마음가짐으로 삶을 살아야 할지 여러모로 생각해 볼 수 있는 제목이다. 저자인 비욘 나티코 린데블라드는 누구나 부러워하는 다국적 기업에 스물여섯 살에 임원으로 지명되었으나 홀연히 사직서를 내고 태국으로 가서 파란 눈의 스님이 된다.
이렇게 모든 것을 내려놓을 수 있었던 이유는 뭔가로 채워졌으면 하는 '허전함'이었다. 물론 17년 후에는 사원을 떠나서 승복을 벗고 사람들에게 살아가는 법에 대해 전하기 시작했지만 두려움과 망설임도 없이 삶을 선택했다는 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스스로 삶을 선택했고 스스로 삶을 끝낸 비욘 나티코 린데블라드. 그가 남긴 메시지는 무엇일까?
이 책을 읽고 내가 느낀 걸 한 단어로 표현해 보면 '흐름'이다. 억지로 거슬러 가려고 하지 말...
#
내가틀릴수도있습니다
#
받아들임
#
인정
원문 링크 : 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