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 국적 남성과 베트남 국적 여성의 이혼율이 13년 만에 최고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지난 해 베트남 현지언론에서는 한국 국적을 취득하기 위한 수단으로 한국 남성과의 결혼을 선택한 베트남 여성들의 사연을 공개했는데요, 돈을 들여 한국 국적을 취득하는 가장 쉬운 방법이 '한국남성과의 결혼'이라며 '결혼 후 3년 뒤 이혼하는 것이 목표'라는 것을 꺼리낌없이 이야기하는 여성들도 있었습니다.
실제로 국제결혼중개업체는 베트남여성들에게 한국 국적으로 취득할 수 있는 방편으로 국제결혼을 추천하기도 한다는데요, 국내 남성들 입장에서는 좋은 배필을 찾기 위해 돈과 시간을 들여 베트남 신부를 들였는데 호적만 더럽혔다는 볼멘 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물론 의사소통 부재, 문화 차이로 인한 갈등, 가정 폭력에 시달리는 상황에서 가출하거나 이혼을 원하는 외국인 여성의 수도 상당하다는 사실을 부정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말그대로 한국 남성과의 결혼이 국적을 취득하기 위한 수단으...
원문 링크 : 가출한 베트남 신부 국적먹튀 막으려면 경북국제이혼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