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 내리는 서울, 기차 타기 전 뜨끈한 국물이 간절했습니당! 이웃님들, 안녕하세요!
오늘도 소중한 맛의 기록을 배달하러 온 야무진 꿀꿀이입니당 지난 주말, 며칠간의 즐거웠던 서울 여행을 마치고 다시 대구로 내려가기 위해 영등포역으로 향했습니당. 그런데 하필 여행 마지막 날 아침부터 비가 추적추적 내리더라구요.
공기는 축축하고 옷깃 사이로 스며드는 바람이 꽤 쌀쌀해서 몸이 절로 움츠러드는 날이었어용 기차 시간까지는 여유가 좀 있었는데, 비 때문인지 배는 더 고파오고 따뜻한 국물 요리가 간절해졌습니당. "마지막 식사는 무조건 속을 든든하게 채울 수 있는 걸로 먹자!"
라고 남자친구와 합의하고 타임스퀘어 안을 서성였어용. 그러다 문득 예전에 자주 방문했던 니뽕내뽕 매장 옆에, 아주 이국적인 포스가 풍기던 쌀국수집 '카오소이'가 떠올랐습니당!
고민할 것도 없이 빗속을 뚫고 바로 달려갔답니당 ️ 기다림은 길었지만, 기대감은 더 커졌습니당! 비 오는 날이라 다들 저희랑 비슷한 마음이었을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