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 너무 좋았는데 인근 초등학교 코로나 확진자 나오고 뒤숭숭합니다 ㅠㅠ 둥이 한참 커야할 시기에 집콕하다 엄마 아빠처럼 땅꼬마될까봐... 일주일에 한번이라도 운동은 해야겠다는 마음에 운동 갔다 왔어요~ 언제 끝날지 모르는 이 시기에 마음의 안정과 규칙적인 삶이 그 어느때보다 중요한것 같아요~ 너무 동요되지 말고 방역수칙 잘 지키며 아이들과 즐겁게 지내려고요 아빠랑 둥이는 자전거 타고 저는 초롱이랑 열심히 걸었어요 두시간 걷고 왔더니 제가 더 기분이 좋네요~ 몸도 한결 가벼워지고^^ 총총총 ~~~ 걸어가는 뒤태가 너무 귀엽죠 초롱이도 꽃잎이 떨어진 향기나는 길을 걸으니 그 어느때보다 좋은가봐요^^ 사진 찍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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