子曰 年四十而見惡焉 基終也已 나이 사십에 미움을 보인다면 그것은 이미 끝난것이다. 흔히 마흔이면 무언가를 책임져야 한다는 무게감을 느낀다.
공자의 말처럼 불혹이 되어 돈,사람,생각, 믿음 그 어느것에도 휘둘리지 않는 줏대를 가져야 한다. 인생의 중심 마흔은 개인에게도 사회에서도 한 번은 짚고 넘어가야 할 고개가 분명 보인다.
그래서 공자는 이렇게 말했다. 마흔이 되어서도 미움을 산다면 그 인생은 더 두고 볼 것이 없다.
논어 양화편 24장에는 타인에게 미움받는 7가지 유형이 있다. 타인의 나쁜점을 들춰 내는 사람 낮은 자리에 있으면서 윗 사람을 비방하는 사람 용감하지만 무례한 사람 과감하지만 융통성이 없는 사람 자기의 편견을 내세우면서 지혜롭다고 여기는 사람 불손한 짓을 가지고 용감하다고 여기는 사람 혹독한 말로 남을 공격하면서 곧다고 여기는 사람 돌이키보면 이 중 한가지라도 포함이 안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사람은 모두 자존감과 자존심을 가지고 살아간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그게 ...
원문 링크 : 논어 #2_미움에서 벗어나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