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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ang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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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날 드디어 우기가 맞다는 듯 비가 추절추절 내리기 시작했다. 브릴리언트 호텔에서 조식을 먹고 한시장 방문 본격적인 짝퉁 쇼핑시작.

내 거에 아들거에 와이프거에 이거저거 사서 호텔 와서 입어보고 작으면 재방문 교환하고 또 사고. 많이 샀다고 생각했는데 한국돈으로는 얼마 안한 쇼핑 천국 비록 문화가 다르고 환경이 달라서 그렇지 시장이야 당연히 냄새나는거고 최신식이 아닌 예전 5일장과 신시장을 섞어놓은 듯한 곳.

다음에 가도 꼭 방문해야 할 만큼 매력적인 곳이었다. 호텔에서 조식을 거하게 먹어서인지 점심생각은 안나고 일일 일마사지 실천을 위해 찾던 중 미케비치 부근 현지 마사지샵이 괜찮다는 정보를 입수, 걸어서 용다리를 건너 또 한참을 걸어 방문했지만 이 곳은 소문나지 않아서 그런지 네이버 이런 곳에 찾을 수가 없었고 이미 예약이 full이어서 회군.

근처 여섯시에 얘약해놓은 목해산물식당에 다시 카톡으로 연락 네시쯤 방문, 식사 후 호텔에서 맥주 한잔 후 취침 마지막 날 여전히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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