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정부 정책 변화에 주목해야 내년 하반기 상승세로 바뀔지도 [글쓴이 말] 내집마련이 최고의 재테크가 된 시대입니다. 청약부터 급매, 경매 등 집을 사는 방법도 다양해졌습니다.
최근 매물로 나온 '내가 사려는 집'을 대신 분석해드리겠습니다. 새해에도 부동산 시장 전망은 밝지 않다.
고금리 기조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부실 우려로 신규 물량 공급은 더 위축될 것으로 보인다. 작년 집값 상승을 이끌었던 특례보금자리론이 우대형까지 이달 종료되며 부동산 거래량 상승요인도 사라진다.
전문가들은 올해 최소 상반기까지 집값 하락이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주택산업연구원(주산연)은 최근 보고서에서 내년 전국 주택가격이 1.5%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다.
고금리와 자금조달 문제, 부동산 세제 등을 주요 하락 요인으로 꼽았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부동산 가격 상승을 기대할 요소가 거의 없다"며 "당장 금리 인하가 가능한 상황도 아니고, 금리가 떨어진다고 해서 수요자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