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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6일 금요일 간추린 아침뉴스

 2월 16일 금요일 간추린 아침뉴스

민주당은 벌써부터 내홍이 시작된 것 같습니다. 기존의 친명 비명 간 갈등부터 다선 중진을 향한 원외 인사들의 저격도 이어지면서 갈등이 분출하는 모습입니다.

불출마를 선언한 3선 인재근 의원이 이 대표가 영입한 김남근 변호사를 지지하지 않는다고 밝힌 것에 대해 친명계에선 비판이 나왔습니다. 더불어민주당과 함께 야권 통합비례정당 구성을 논의하고 있는 시민단체모임에 간첩 사건에 연루된 단체의 대표가 포함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간첩단까지 국회에 입성시킬 셈이냐며 목소리를 높였고 시민단체 모임측은 개인자격으로 참여했을 뿐이라는 입장입니다. 공무원 인재개발원 유튜브 계정에 대통령 홍보영상을 올려 논란이 된 김채환 원장이 이번엔 개인 채널에서 명품가방을 받은 김건희 여사는 희생자라는 주장을 폈습니다.

일반 공무원은 디올백을 받으면 뇌물이지만 대통령 내외는 국가재산으로 등 록하면 끝이라며, 청탁도 없었으니 문제없다는 논리를 폈습니다. 대한전공의협의회는 오는 19일까지 이른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