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성동갑 지역 공천에서 배제된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지도부에 결정을 재고해 달라며 지역 유세 일정을 이어갔습니다. 이재명 대표는 "탈당은 자유"라며 당내 공천 갈등에 정면돌파를 선택했습니다.
친문계 홍영표 의원은 컷오프 위기고, 임종석 전 비서실장은 공천에서 배제되면서 민주당 계파 갈등은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친문계에서는 이재명 대표가 문재인 전 대통령의 요청을 무시했다는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2차 경선에서 김기현 전 대표와 김은혜 전 대통령실 홍보수석 등 중량급 인사들의 공천이 확정됐습니다. 일부 지역에선 처음으로 현역의원 4명의 본선행이 좌절됐습니다.
오늘 2월 임시국회 마지막 본회의가 열립니다. 이른바 쌍특검 법안 재표결과 선거구 획정 문제가 연계돼 두 사안 모두 처리가 불투평합니다.
정부가 통보한 전공의 현장 복귀 시한이 다가온 가운데 아직까지 뚜렷한 복귀 움직임은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사직한 전공의들에게...
원문 링크 : 2월 29일 목요일 간추린 아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