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6일차 시작 하루를 쉬고 맞이한 아침은 새롭다. 스페인 하늘은 매번 볼 수록 파랗고 아름다워 보여 이라케에 있는 와인 양조장 오른쪽은 물 왼쪽은 와인.
맛 있는 와인이 물처럼 나온다. 한잔하고 조금 더 챙겨 떠난다 순례길 곳곳에 있는 갈림길 짧지만 어려운 길, 길지만 쉬운길 인생의 갈림길에서 우린 무얼 선택할까에 대한 답을 여기서 여러번 해본다 아름답다.
마을마다 있는 성당도 같음과 다름이 공존하고 여전히 끝이 안보이지만 걷다보면 끝은 있고 그 끝은 항상 달콤하다. 아 멀다 그래도 나의 동반자가 있어서 이 길이.
오늘의 종착지 씻고 나와서 나도 저들처럼...
에스텔라 ~ 로스아르고스 행군6일차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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