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00~1530 8시간반 밤 사이 몸살이 생겨 가야하나 말아야하나 그것도 지금까지 최장거리를. 집에서는 못하는거 하러 왔으니 일단 천근만근 무거운 몸이지만 움직여보자.
저멀리 일출이 보이기에 짧은 다리 움직여보니 나가긴 한다. 일단 진격.
여기와서 첨으로 맑게 갠. 아침 하늘을 본다.
육체적 피로는 이런 좋은 광경 한방으로 자꾸 몸은 퍼지고 입술은 말라가는데 저 아름다운 마을은 . 각국의 심벌로 이 길을 가는 심정을 걸어 두고.
아 멀지만 끝은 있다는. 오늘은 로그로뇨 전 마을을 마지막 이후는 거의 엉금엉금...
로스아르고스 ~ 로그로뇨 행군7일차 30키로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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