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숙소에서 나오는 이 길이 매일 설레고 하루가 기대된다. 오늘 날씨는 기가 막힌 맑음.
사진으로 닮았지만 그냥 그림같은 풍광 이 지도는 출발점 기준이 아닌 항상 출발 한시간 후 어느 시점에 있네 오늘도 또 끝없는 길을 가본다. 길은 혼자서도 갈 수 있고 둘이서 여럿이 같이 갈수도 있다.
누구랑 같이 하느냐가 중요한거지. 오늘 길에는 스페인분과 결혼하신 한국분의 카페에서 또르띠아와 맥주로 점심을 했고.
어린 두자녀(7.8세)와 이 길을 걷고 싶어 온 한국부부도 보았다. 참 다양한 이유로 이 길을 걷겠지만 다들 힘듦보다는 행복함이 얼굴에 가득하다.
오늘로써 100키로를 넘었다. 남은 거리가 많지만 이 백키로가 밑거름이 될거다.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푸엔텔라레이나~에스텔라 행군5일차. 금일 100키로 통과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