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의 국회 원 구성 협상이 최종 결렬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내일 단독 본회의를 열어 남은 7개 상임위원장 선출을 예고했는데요.
국민의힘은 추가 협상 대신 오늘 의원총회를 열어 결론을 낸다는 입장입니다.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 등록을 하루 앞두고 나경원, 한동훈, 원희룡 등 당권 주자들이 한 시간 간격으로 출마 기자회견을 했습니다.
사흘 전 출마를 선언한 윤상현 의원까지 당권 경쟁은 4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는데요. 본격적인 전대 레이스 시작부터 해병대원 특검법이 최대 쟁점으로 부상했습니다.
경찰청 예규로 운영되어왔던 112신고가 67년 만에 법률적 기반을 마련됐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위급상황 대응 목적 외로 112신고를 하거나 거짓 신고를 할 경우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도 부과할 수 있습니다.
현재 연간 5천여 건에 달하는 거짓신고가 경찰에 접수되는 상태입니다. 또한, 112신고를 받은 경찰이 피해자를 구조하기 위해 타인의 토지ㆍ건물ㆍ물건을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또 ...
원문 링크 : 6월 24일 월요일 간추린 아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