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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5일 월요일 간추린 아침뉴스

 7월 15일 월요일 간추린 아침뉴스

국민의힘 당대표 선거 일정이 이제 중반을 넘어섰습니다. 이른바 한동훈 대세론 속에 나경원-원희룡 후보 간 단일화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전당대회 판세가 출렁일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들은 오늘 충남 천안에서 네 번째 권역별 합동연설회를 열어 충청권 당원들의 민심 잡기에 나섭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당대표 후보와 최고위원 후보들이 모여 공명선거 실천 서약식을 진행합니다.

정부가 공언한 전공의 복귀 시한이 오늘 마감되는데요. 정부가 15일까지 부족한 전공의 인원을 확정하고, 17일까지 하반기 전공의 모집 인원을 신청하라고 요청해서입니다.

수련병원협의회에서 사직 처리 시한이 촉박하다고 난색을 표했지만 정부 입장은 확고합니다. 그럼에도 1만 명이 넘는 미복귀 전공의 대부분이 돌아오지 않을 것이란 우려가 나옵니다.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전직 언론사 간부 2명의 구속 여부가 이르면 오늘 결정됩니다. 검찰은 이들이 김 씨로부터 대장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