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차 심각해지는 층간소음 사회문제 ‘층간소음’ 단어는 언젠가부터 우리 일상생활 속에서 익숙하게 접하는 단어가 되었다. 이 단어는 어찌 보면 부정적인 감정을 포함하는 것 같다.
각종 언론을 통해 접하는 층간소음 관련 기사의 대부분이 위아래 층간의 다툼, 폭력, 방화 등으로 눈살을 찌 푸리게 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좀 더 소음의 영향을 덜 받고 정온한 환경 속에서 살아 가는 방법은 없는 것일까?
통계청 자료(2021년 인구주택총조사)를 살펴보면, 주택 종류에서 아파트와 연립/ 다세대와 같은 공동주택 비율이 전체 78.3%를 차지하고 있다. 공동주택은 많은 세대가 같이 거주하기 때문에 생활 속 행위로 인해 소음이 이웃 세대로 전달된다.
전달된 소음은 이웃 사람들에게 불편함을 주며, 민원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다. 층간소음 관련 민원은 통계를 보지 않더라도 증가 추세에 있음을 많은 사람들이 인지하고 있다.
층간소음을 줄이기 위해서는 우선 건물이 가지는 소음 차단 성능을 높이는 방안이 필요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