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탄핵 청원 청문회를 둘러싼 여야 대립이 법적 공방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탄핵니즘당'으로 전락했다며 권한쟁의 심판을 예고했고, 민주당은 김건희 여사의 청문회 출석을 거듭 압박했습니다.
국민의힘 당권주자들은 어제 두 번째 TV토론회에서 한동훈 후보를 겨냥한 난타전이 벌였습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선 연임에 도전하는 이재명 전 대표와 일극체제를 비판하는 김두관 후보간 당권 레이스의 막이 올랐습니다.
국민의힘 당 대표 선거를 앞두고, 한동훈 후보를 향한 공세가 거세지고 있습니다. 한동훈 후보가 여론조성팀을 운영했다는 구체적인 폭로가 나왔고, 한 후보가 강남 좌파라는 주장까지 나왔습니다.
국민의힘 당권 주자들이 오늘 대구-경북 지역 합동연설회에 나섭니다. 최근 후보들의 폭로와 비방전이 소모적 공방으로 이어지면서 당 선관위는 적극 제재에 나서겠다고 경고했습니다.
어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선 해병대원 순직 사건을 수사한 경찰과 지휘부가 출석했습니다. ...
원문 링크 : 7월 12일 금요일 간추린 아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