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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5일 목요일 간추린 아침뉴스

 9월 5일 목요일 간추린 아침뉴스

22대 국회 첫 교섭단체 대표연설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이 헌법을 지키고 있냐"고 도발적으로 질문을 던졌습니다. 40분 넘게 국정 전 분야를 거론하며 날을 세웠는데, 국민의힘은 사실상 협치를 걷어차겠다고 선언했다며 즉시 반발했습니다. 대통령실은 박찬대 원내대표의 연설에 대해 불쾌한 반응을 드러냈습니다.

또 정진석 비서실장은 대통령에게 국회 개원식에 가지 말라고 한 건 자신이라고 했고, 갓 임명된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은 국회만 없으면 장관 할만하다며 방송에서 공개발언을 했습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 전 사위에 대한 '항공사 특혜 채용 의혹' 검찰 수사가 문 전 대통령으로 향하자 딸 다혜씨가 "이쯤 가면 막 하자는 것"이라며 발끈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친명 의원을 위원장으로 하는 대책위원회를 꾸리고 당 차원의 대응을 본격화했습니다. 미 대선이 약 두 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두 후보 모두 중도층 표심 공략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해리스 부통령은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