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지도부 본격 지원 4명의 지역자치단체장을 뽑는 재보궐 선거가 3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오늘부터 이틀동안 후보등록이 진행됩니다. 여야 각 당 지도부는 총력전에 나서는 모습입니다.
지난 대선 국면이던 2021년, 도피 중이었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주포' 김모 씨가 공범에 전달하려고 쓴 편지의 전문이 공개됐습니다. 편지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김건희 여사만 빠지고 우리만 달리는 상황이 올 수 있다', 이렇게 우려를 밝힌 대목입니다.
검찰이 이 편지를 이미 확보했던 사실도 확인됐습니다. 김건희 여사가 포함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 증인ㆍ참고인 명단이 어제 야당 단독으로 채택됐습니다.
민주당은 김 여사를 다음 달 21일과 25일 국정감사 증인을 각각 신청했습니다. 그 이유로는 '디올백 수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공천개입 사건 관련'이라고 적었습니다.
명품 가방 전달을 놓고 수사심의위의 엇갈린 판단을 받아든 검찰의 고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오늘 검찰총장 주...
원문 링크 : 9월 26일 목요일 간추린 아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