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금리·고물가 등으로 민간부채 연체율 상승 - ’24.1분기 민간부채 연체율 최근 10년 내 최고, 상반기 기업 파산신청 팬데믹 대비 2배 - 금리인하 현실화時, 기업 이자부담 4.42조원, 가계 이자부담 4.53조원 경감 - 부채리스크 해소 위해 기준금리 인하와 민간부채 총량 관리 노력 병행해야 최근 고물가·고금리 등 복합충격*으로 가계, 기업 등 민간부채 부실화가 위험수준에 도달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경제연구원(한국경제인협회 산하, 이하 ‘한경연’, 원장 정철)은『민간부채 부실화 위험 증가와 시사점』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 복합충격: 고물가 장기화 속에서 주식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금리인상 영향까지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거시건전성을 악화시키는 충 올 1분기 가계·기업부채 연체율 최근 10년 내 최고, 상반기 기업 파산신청(987건) 팬데믹 대비 2배 한경연은 최근 경기악화에 따른 기업실적 부진, 고금리 장기화에 따른 상환부담 증가 등으로 민간부채의 연체율과 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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