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보궐 선거라는 시험대를 무사히 넘긴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선거 하루 만에 김건희 여사를 향한 발언을 이어갔습니다. 한 대표는 김 여사가 대외 활동을 중단하눈 등 자신이 제안한 세 가지 요구 사항을 실천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대통령실은 반응하지 않았고 친윤계는 반발했습니다.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과 관련해, 검찰은 이른바 '7초 매도'로 불리는 계좌 거래에 대해, 권오수 전 회장이 어떤 방식으로든 김건희 여사에게 연락을 했을 것으로 의심했는데요.
당시 상황을 입증할 증거가 없다며, 기억이 없다는 김 여사의 해명을 수용했고, 결국 무혐의 처분했습니다. 검찰은 김 여사가 주가조작을 알았다는 걸 뒷받침할 만한 직접 증거가 없다는 점을, 여러 번 강조했습니다.
김 여사에게 불리한 증거들에 대해선 "잘 모르겠다"거나 "물어보지 않았다"고 답했습니다. 10·29 이태원 참사 부실 대응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광호 전 서울경찰청장에게 1심 법원이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참사 당일 상황...
원문 링크 : 10월 18일 금요일 간추린 아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