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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8일 월요일 간추린 아침뉴스

 11월 18일 월요일 간추린 아침뉴스

이재명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1심 선고와 관련해 민주당이 "정치 판결"이라며 반발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오는 25일로 예정된 위증교사 혐의 1심 선고 역시 통상적인 결과가 나올 것이라며 이 대표의 사법 리스크를 부각했습니다.

국회는 이달 초부터 내년도 정부 예산안을 심사하고 있습니다. 여야가 심사해야 하는 내년도 정부 예산안은 677조 원 규모.

법정 시한을 지키려면 다음 달 2일까지 심사를 마무리해야 하는데 여야가 정치 공방에 몰두하면서 부실·지각 심사가 올해도 재현될 거란 우려가 나옵니다. 의정갈등 해소를 위한 여야의정 협의체가 어제 두 번째 전체회의를 열었습니다.

의료계는 아직 25학년도 의대 증원을 조정할 수 있다며 대안들을 내놨지만, 정부는 '불가' 입장을 고수했습니다. 주요 쟁점들에 대해 정부와 의료계가 평행선을 달리고 있는데요.

의대생 단체는 내년에도 투쟁을 이어가겠다는 입장입니다. 오늘(18일) 새벽 3시쯤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대남 쓰레기 풍선 추정 물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