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특검법과 김여사 특검법이 어제 국회 재표결에서 부결돼 자동 폐기됐습니다. 민주당은 내란 특검법을 제3자 추천 방식으로 수정해 오늘 다시 발의할 방침입니다.
내란특검법, 김건희 여사 특검법이 어제 다시 표결에 부쳐졌지만, 여당의 반대로 모두 부결됐습니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표결 직전까지 의원들을 단속했지만 이탈표가 나왔는데요.
권성동 원내대표가 탈당까지 언급하며 소장파 김상욱 의원을 압박했습니다. 공수처가 두 번째 체포영장 집행 시기를 고심하는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 측이 체포영장 집행에 불응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습니다.
차라리 재판에 넘기거나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하면 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재집행의 공은 이제 경찰로 넘어왔습니다. 1차 집행 때 경호처 수를 당해내지 못한 것이 실패의 요인으로 꼽히는 만큼 대대적인 병력 투입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특히 경찰특공대 투입까지 거론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검찰이 조지호 경찰청장과 김봉식 전 서울경찰...
원문 링크 : 25년 1월 9일 목요일 간추린 아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