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12월 23일 월요일 간추린 아침뉴스

 12월 23일 월요일 간추린 아침뉴스

더불어민주당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에게 오는 24일까지 정부로 이송된 두 특검법을 공포하라고 시한을 못 박았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즉시 책임을 묻겠다며 탄핵 추진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위헌적인 특검법을 받아들이라는 것은 국정과 여당을 마비시키려는 야당의 속셈이라며 반발했습니다. 윤 대통령 수사를 공수처로 넘긴 검찰이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계엄이 선포됐던 밤 정치인 체포조로 경찰이 동원됐는지 밝히는 데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공수처 수사 이후 검찰이 윤 대통령에 대한 수사를 넘겨받아 기소를 해야 하는 만큼 관련 수사를 이어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비상계엄 선포 직후, 방첩사령부가 경찰에 수사관 100명을 준비해달라고 요청해 사실상 '체포조'에 동원하려고 했던 것 아니냔 의혹이 제기됐죠. 조지호 경찰청장은 이 요청을 묵살했다고 밝혔었는데, 실제론 서울경찰청 소속 최정예 수사 인력 81명이 사무실에서 대기까지 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