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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5월 29일 목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25년 5월 29일 목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오늘부터 이틀간 실시되는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에 주요 후보들이 참여합니다. 이재명 후보는 서울 신촌에서, 김문수 후보는 인천 계양에서 투표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최대 변수로 꼽히던 김문수-이준석 후보 간 단일화는 결국 사전투표 직전까지도 불발됐습니다. 각자 독자 행보를 이어가며 대선은 이재명을 포함한 3자 구도로 치러질 전망입니다.

민주당은 TV 토론에서 여성 신체 관련 부적절한 발언을 했다고 주장하며, 이준석 후보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이준석 후보는 이재명 후보의 장남이 상습도박과 음란 문언 전시 혐의로 벌금형을 받은 보도에 대해, 이 후보의 대국민 사과를 촉구했습니다.

민주당은 내란 단죄·검찰개혁·대법관 증원 등을, 국민의힘은 대통령 임기 단축·재건축 규제 완화 등을 공약으로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공약집 발표가 늦어 유권자 정보 접근권을 침해했다는 비판이 나옵니다.

김문수 후보는 영남권에서 지지층을 다진 뒤, 오늘은 인천 등 수도권에서 지지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