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업용 부동산 종합 서비스 기업 알스퀘어의 리서치센터가 내놓은 2025년 2분기 서울 오피스 매매지수(ROSI) 보고서에 따르면 2분기 서울 오피스 매매지수는 488.6포인트로, 기준점인 2001년 1분기(100포인트) 대비 4.89배 상승했다. 전분기 대비 1.0%, 전년 동기 대비 1.2% 오르며 반등 흐름을 보였다.
오피스 매매시장은 2022년 3분기 고점을 찍은 이후 금리 인상과 경기 불확실성에 영향을 받아 약 2년간 가격 정체와 거래 위축이 지속돼 왔다. 그러나 이번 2분기 들어 매매가 상승과 수익률 하락이 동시에 관측되며, 시장 전반의 분위기가 점차 개선되는 모습이다. 2분기 캡레이트(Cap.
Rate, 수익률)는 전분기(4.5%)보다 0.4%포인트(p) 하락한 4.1%를 기록했다. 캡레이트 하락은 오피스 매매가격이 임대료보다 더 오르는 자산 가격 상승을 의미한다.
이번 경우는 금리인하로 인한 가격상승이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거래 규모 역시 커지고 있다.
서울과 분당 ...
원문 링크 : 침체기 끝날까…금리 인하에 오피스 시장 회복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