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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워시 차기 연준의장의 B/S 축소 논리와 현실적 제약

 케빈 워시 차기 연준의장의 B/S 축소 논리와 현실적 제약

[이슈] 연준의 대차대조표(이하 B/S) 확대에 비판적인 입장을 견지해온 케빈 워시 전 연준이사가 차기 의장으로 지명되면서, 의장 취임 이후 연준 개혁의 일환으로 B/S 축소에 나설지 여부가 주요 관심사로 부상 케빈 워시 차기 의장 지명자는 `08년 금융위기 이후 연준의 대규모 자산매입(QE)에 의한 B/S 확대와 상시 풍부한 지급준비금(ample reserves) 체제에 대해 비판적 – 그는 지난해 WSJ 기고를 통해, 과거 위기 국면에서 대형 금융기관을 지원하기 위해 설계된 연준의 비대해진(bloated) B/S는 상당부분 축소될 수 있다고 주장 – 이를 통해 확보된 여력으로 가계와 중소기업을 위해 금리를 더 낮출 수 있다며, 트럼프 대통령이 요구하는 금리 인하를 수용하는 논리로 제시 이에 시장에서는 그가 취임한 후 연준 개혁과 함께 실제 B/S 축소에 나설지 주목 – 연준 B/S는 작년 12월까지 양적긴축(QT)을 통해 $6.6조로 축소됐지만, 팬데믹 이전(약 $4조)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