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궁전까지 빼앗길 순 없다..." 새 중전 자리 두고 본격적인 찬탈 전쟁을 시작한 왕 이태와 좌의정 박계원 조선 12대 왕 이태(이준)는 7년 전 세자빈으로 맞았던 유정(강한나)을 좌의정 박계원(장혁)의 마수로부터 지켜내기 위해 그녀의 죽음을 위장시키고 몰래 궁 밖으로 유정을 피신 시켰다. 이태는 왕가만 알고 있는 궁의 비밀 통로를 이용해 보름 밤마다 궁을 빠져나가 유정과 밀회를 즐기고 있었다.
각박한 일상 속에서 두 사람의 유일한 위로가 되어 주는 보름밤의 밀회. ️ 꽃나무, 시원한 봄 바람, 정인 유정이 곁에 있는 시간 속에서도 이태는 왕권을 키울 궁리를 하느라 때때로 고민이 빠진다.
그런 이태의 마음을 위로해..........
[붉은 단심 2화] 장혁 VS 이준, 권력 전쟁의 서막을 연 피 말리는 중전 자리 싸움!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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