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천 황톳길 위치 : 영동3교와 4교 사이, 대청중학교 앞 내 몸이 찌뿌둥하거나 찌뿌듯할 때, 또는 뻐근하거나 언짢을 때는 어찌하면 좋으리오? 의사선생님 왈, 쉬어야죠.
지당하신 말씀! 근데 어떻게?
혹 선생님만의 노하우라도 있으신지요? 걸으셔야죠, 맨발로.
그러면서 나온 말이 ‘접지(接地)’란 의미의 ‘어싱(earthing)’이다. 쉽게 말해 낙뢰가 떨어질 때 피뢰침이 그 전류를 땅으로 흘려보내는 것이라고 한다, ‘어싱(earthing)’은, 쉽게 말해 '접지(接地)' 그래서 찾아간 곳이 양재천로 황톳길이다.
영동3교와 4교 사이, 대청중학교 앞이다. 강남구가 머드축제의 고장인 충남 보령에서 천연 황토를 공수해 와 왕복 1.2km의 황톳길을 조성한 것이다.
작년 코로나가 한창일 때 완공하여 비판을 받기도 했다. 황토는 코로나도 피해가나?
황톳길 걸으며 전염을 부추기나? 하지만, 결과적으로 지역 주민들한테는 잘한 일이었다.
칭찬이 자자하니까. 저기 팻말에 다음과 같이 적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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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의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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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