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유니입니다 :) 오늘은 폴킴의 ‘있잖아’라는 곡을 늦은 밤 고백처럼 조심스럽게 꺼내 보려 해요.. 해야 할 말이 조금 늦게 도착했을 때, 마음은 이미 그 사람에게 먼저 가 있었던 순간.
그 감정을 담담하게, 그리고 간절하게 노래하는 이야기예요. 사랑은 늦게 시작됐을지라도, 진심만큼은 그 순간부터였던 이야기.
제목: 있잖아 가수: 폴킴 가사: 있잖아 좀 늦은 거 아는데 해야 하는 말이 꼭 생겼어 아직 거기 서있다면 잠깐만 내 얘길 들어줄래 두드리고 계속 두드렸던 너를 왜 몰랐을까 닫힌 내 마음 앞에 앉아 날 기다린 것도 말야 지금 나 하나도 괜찮지가 않아 지금 널 이대로 그냥 잃어버릴까봐 널 보던 내 눈도 널 떠올리면 웃고 있던 내 입술도 사랑이더라 알잖아 보기엔 참 쉬운데 내가 하면 얘기가 다른 거 겨우 내 맘을 알았고 내겐 아직 많이 어려운데 근데 말야 나는 하고 싶어 너랑 그 연애란 거 사실 난 엄청 신경 쓰여 너에 대한 모든 게 다 지금 나 하나도 괜찮지가 않...
원문 링크 : 폴킴 있잖아 – 지금 말 안 하면 놓칠 것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