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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일러스트] 끝까지 말하지 못한 마음

 [감성일러스트] 끝까지 말하지 못한 마음

해 질 무렵, 바닷가에서 마주 선 두 사람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았는데, 끝내 아무 말도 못 했어.” 조유니 감성글귀 #07 서로를 바라보지만, 눈을 맞추지 못한 채 고개를 살짝 떨군 모습엔 차마 꺼내지 못한 감정이 가득해요.

헤어짐을 받아들이기로 한 날, 말 한마디 꺼내는 게 모든 걸 무너뜨릴 것 같았던 순간. 그래서 결국, 가장 진심이었던 마음은 끝까지 꺼내지 못한 채 속으로만 반복했는지도 몰라요.

오늘도 조유니는, 마음에 남은 장면 하나를 조용히 꺼내어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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