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유니입니다 :) 오늘은 정우의 ‘이게 사랑이라면’이라는 곡을 속으로 조용히 감추기만 했던 마음처럼 조심스럽게 꺼내 보려 해요. 이 노래는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채 혼자만 간직했던 짝사랑을 그린 감성 발라드예요.
누가 봐도 평범한 하루였는데, 그 사람만 보이면 괜히 가슴이 조용히 뛰던 순간들. 사랑이라고 부르기엔 아직 이르고, 그렇다고 아무 감정 아니라고 하기엔 너무 많은 게 마음속에 쌓여 있었던… 그건 어쩌면 친구라는 이름 뒤에 조용히 숨겨두었던 사랑이었는지도 몰라요.
제목: 이게 사랑이라면 가수: 정우 가사 언젠가 내게 머릴 쓰다듬고 살짝 웃던 그땐가 늦은 저녁쯤 집 앞에서 서성거리며 서있던 그때였나 내 머릿속을 온통 헤집고 다니며 뜬 눈으로 날 뒤척이게 해 혹시 이상한 이 감정이 사랑인 거라면 말론 설명할 수 없는 이게 사랑이라면 그댈 사랑하는 마음이 행여 나올까 봐 저기 깊숙한 곳 어딘가에 꼭꼭 숨겨요 반짝이던 모래사장을 걷던 우리 둘 종일 빗소리에 젖어 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