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유니입니다 :) 오늘은 '조째즈 모르시나요' (원곡자 다비치)를 가을바람처럼 조심스럽게 꺼내보려 해요. 찬바람 불어오는 계절, 문득 스치는 그리움처럼 조째즈 모르시나요 는 떠난 사람을 기다리는 마음을 가장 담담하면서도 아프게 전해줍니다.
제목: 모르시나요 가수: 조째즈 (원곡 다비치) 가사 찬바람 불어오니 그대 생각에 눈물짓네 인사 없이 떠나시던 날 그리움만 남겨놓고 그리워 글썽이는 내 가슴속에 오늘 그대 수천 번은 다녀가시네 나는 목놓아 그대를 소리쳐 불러도 그댄 아무런 대답조차 하지 않네요 기다리는 나를 왜 모르시나요 어느 계절마다 난 기다리는데 그저 소리 없이 울수록 서러워 서러워 돌아와요 나의 그대여 모르시나요 눈물은 한없이 쏟아져 내려도 슬픈 나의 두 눈은 끝내 마를 날 없네 나의 이별은 이토록 왜 가슴 시린지 왜 나 혼자만 이렇게 또 가슴 아픈지 기다리는 나를 왜 모르시나요 어느 계절마다 난 기다리는데 그저 소리 없이 울수록 서러워 서러워 돌아와요 나의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