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유니입니다 :) 오늘은 밍기뉴(Mingginyu)의 ‘나아지지 않는 날 데리고 산다는건’ 이라는 곡을 조심스럽게 꺼내 보려 해요. 나조차 버거운 ‘나’를 안고 살아가는 일에 대해 이토록 솔직하게 말해주는 노래, 당신도 한 번쯤 이런 마음이었을지도 모르니까요.
제목: 나아지지 않는 날 데리고 산다는건 가수: 밍기뉴 (Mingginyu) 가사 난 모든 게 너무 지쳐서 내려놓으려 고 했는데 왜 나는 나아지지가 않는 걸까 오늘도 혼자 우울해 하고 있는 나인데 왜 아무도 알아채지 못하는가 나아지지 않는 날 데리고 산다는 건 아파하는 나를 또 달래줘야 하는 것도 나아지지 않는 날 데리고 산다는 건 너무나 힘든 일인 것 같아 너무나 외로운 삶인 것 같아 너무 난 외로운 사람 같아 난 더 이상 아무것도 큰 위로가 안돼서 기대조차 안 하려 했었는데 왜 내게 자꾸 사랑을 안겨다 주는 걸까 나는 돌려줄 수도 없는데 나아지지 않는 날 곁에 두고 사는 건 아파하는 나를 또 달래줘야 하는 건...